베세겐 Besseggen

2022. 9. 27. 14:08노르웨이 여행/노르웨이 트레킹

베세겐 Besseggen 하이킹

 

산 위의 있는 Bessvatnet 호수와 산 아래에 있는 Gjende 호수를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을 가진 등산  코스이다.

 

하이킹 코스 구간의 중간 즈음에 도달하면, Bessvatnet  호수와 Gjende  호수가 겹쳐 보이는 지점에 도착한다. 이 지점이 하이킹 코스에서 보는 풍경 중 가장 멋진 구간이다.

 

산에서 내려온 빙하수는 Gjende 호수와 만나서, Gjende 호수의 빛깔을 맑은 청록색으로 만든다. 청록색의 호수를 바라보며 등산을 하다보면 호수가 맑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등산 코스는 아래 2가지 경로를 갈 수 있는데, 보트를 타고 Memubru로 가서 등산을 시작하는 코스가 제일 좋다.

  • 엔데뷰 별장 옆의 보트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Gjende 호수를 따라서 Memubru로 이동한 후, 여기서 등산을 시작해서 산을 타고 다시 엔데뷰 별장으로는 되돌아 오는 코스
  • 보트 선착장 옆 산길을 따라 올라가서 Memubru로 이동해서, Memubru에서 보트를 타고 다시 보트선착장으로 돌아는 코스

산 아래의 Gjede 호수와 산 위의 Bessvatnet  호수가 닿을듯이 만나는 지점

베세겐 등산 중 보게되는 절경이다. 이 절경을 보려고 베세겐 등산을 오게됐다.

 

 

 

 

 

 

등산 후반부에는 저 능선 고개를 넘어가야 한다.

밑에서 올려다볼 때는 가파르고 높아 보이지만, 바위들이 계단처럼 튀어나와서 오르기는 어렵지 않다. 4발로 올라가면 된다.

 

하산 길에 쌓아놓은 돌무덤이 보이면 등산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저 돌무덤을 지나, 자갈길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를 더 걸어 내려가면 아침에 출발했던 Gjendebu 별장에 도착하게 된다.

 

Memurubu에서 출발한 등산은 산을 넘어 다시 처음의 보트 선착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베세겐 가는 방법

  1. 오슬로에서 출발하는 직행 고속버스가 Gjendesheim Cabin(엔데스하임) 앞에 정차한다. 
  2. Bergen, Stavanger쪽에서 출발한다면, Odda → Voss Station → Fargernes → Gjendesheim 경로로 이동하는 고속버스들을 환승해서 갈수 있다. 
  3. 렌터카: NSR Valdresflye(발드리스플리에) 루트를 드라이브하다가, 중간에 엔데뷰 별장(Gjendebu Lodge)에 도착 전 유료 주차장에 주차한다.
  4. 주차: 엔데뷰 별장 바로 옆의 공용주차장은 1~2시간의 짧은 무료 주차만 허용된다. 엔데뷰 별장에서 숙박하지 않고, 등산을 위해 장시간을 주차 시에는 멀리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나 버스로 엔데뷰 별장 다시 돌아온다.

베세겐 하이킹 코스

https://goo.gl/maps/8uvAek82QHNgdNRn6

 

Memurubu to Gjendesheim cabin

 

www.google.com

 

하이킹 시작점(Memurubu)으로 가는 보트 예약

https://www.gjende.no/en/time-tables/?fra=Gjendesheim&til=Memurubu

 

Booking - Gjendebåtene

Discount on return bill If you book a return ticket the same day as your departure with Gjendebåten, you will receive a discount on the final purchase price: Book all tickets at full cost in the booking, the discount will be automatically deducted when yo

www.gjende.no

 

숙소: 엔데뷰(Gjendebu) 별장

예약 사이트: https://booking.visbook.com/en/5546

 

Booking

Label Dato

booking.visbook.com

하이킹을 시작하는 Memurubu로 가는 보트 선착장에 바로 옆에 위치한 등산객을 위한 단체 별장이다.

Memurubu에 시작한 하이킹은 산을 타고, 다시 이곳 선착장 옆 으로 복귀하기 때문에 하산 후에 바로 묶을 수 있어서, 등산객을 위한 숙박 장소로는 최적의 위치다. 

 

보고모(Vågåmo)나 오슬로 방향으로 가는 대중교통 정류소가 별장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하기도 좋은 곳이다.

대중교통 버스로 베세겐에 들려서, 등산하고 숙박한다면 엔데뷰 별장이 최적의 숙박지이니, 미리 예약해 두는게 좋다.

 

숙박 요금에 따라, 체크인 날에 노르웨이식 석식 / 체크아웃 날에 조식, 점심팩을 제공한다.  

코인 샤워 / 베드 린넨 대여가 가능하고, 요금에 따라 1인실 또는 단체실로 예약 가능하다.

 

등산객을 위한 별장이다보니 시설과 내부는 낙후된 편이지만, 등산 후 숙박하면서 보게되는 별장 바깥의 엔데 호수 경치를 보면서 고요함과 한적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다.

엔데뷰 별장

 

엔데뷰 별장 공용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엔데 호수의 경치가 고요하고 좋다. 저녁 식사를 마친 등산객들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거나 피아노를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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